'편애중계' 안정환 "볼펜 살돈 없어 공부 못해…35명 중 꼴찌"

예능 2019. 11.12(화)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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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정환이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는 ‘꼴찌 특집’으로 공부 빼고 다 잘하는 꼴찌 삼인방의 기상천외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공부를 못했다. 볼펜 살 돈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운동하면서 학원 보내줬으면 여기 안 있었을 것이다. 한 우물만 팠다. 축구만 열심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학원 다녔으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5년 만에 안정환 생활기록부가 공개됐고 김성주는 "한 반에 35명인데 그중 35등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편애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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