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 돌잡이서 엽전 꾸러미 잡아 "피는 못 속여"

예능 2019. 11.12(화)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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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함소원 진화 딸 혜정이 돌잔치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혜정이 한중 합작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돌잔치 주인공인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힐 것이냐, 치파오를 입힐 것이냐’라는 문제로 인해 양가 부모님들이 ‘한중 기싸움’에 돌입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함소원 어머니는 진화에게 "사위가 얼른 대답해봐라"고 말했고 당황한 진화는 "한복을 먼저 입히자"라고 말했다.

이어 진화 아버지까지 "한복을 입히자"라고 말해중국 마마는 치파오를 놓고 돌잔치 현장에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굳어버린 분위기에 함소원도 걱정했지만 이내 화목한 분위기의 혜정이 돌잔치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진화는 "1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다.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아빠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낀다"라며 "앞으로 혜정이가 크게 성공하기보다는 건강하게만 크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혜정이 돌잡이가 진행됐고 혜정이는 엽전 꾸러미를 집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피는 못속인다. 엄마 닮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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