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7년·5년 구형

가요 2019. 11.13(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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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집단 성폭행 및 성관계 동영상 촬영,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정씨와 최씨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클럽 버닝썬 MD A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B씨, 회사원 C씨 등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죄질 및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구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한 영상물을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 방을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도 받는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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