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누구? 복서 역할로 배우 데뷔…드라마 예능 뮤지컬까지 섭렵

방송 2019. 11.13(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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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빈우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 전용진과 연애와 동거를 거쳐 결혼까지 이른 사연을 공개해 14일 오전 오후 내내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 12일 방영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후 4년 만에 방송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누군가에는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그는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뮤지컬까지 도전하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이후 2003년 SBS ‘때려’에서 신인임에도 신민아가 맡은 장유빈 라이벌인 복서 서지수라는 비중 있는 역할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MBC ‘불새’, 2006년 SBS ‘천국보다 낯선’, 2007년 OCN ‘키드갱’ 등 화제가 됐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뿐 아니라 2004년에서 2005년에 걸쳐 방영된 KBS1 ‘금쪽같은 내 새끼’, 2008년 KBS2 ‘넌 내게 반했어’, 2010년 KBS2 ‘엄마도 예쁘다’ 등 일일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시기였던 2015년 출연한 MBC 일일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가 배우로서 그의 최근작이 됐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과 뮤지컬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0년, 2011년 시즌제로 방영된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 2011년에서 2012년까지 방영된 채널A '특종 연예 인사이드‘, 방송이 종료된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성인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시즌1에 출연했다.

방송 외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해 뮤지컬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빈우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에 관해서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불굴의 차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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