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서울 첫눈·비” 현아 던 ‘불금 데이트룩’, 커플 코드 ‘그레이’

스타일링 2019. 11.15(금)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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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던 현아
[더셀럽 한숙인 기자] 15일 오늘 서울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첫 눈이 내린 가운데 오전 중에 내린 비가 오후까지 이어진다. 어제 –3도까지 떨어진 아침 기온은 오늘 4도로 회복하고 오후에는 14도로 기습 한파는 물러간다.

오늘 같은 날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감기가 걸리기 쉬운 만큼 적정 체온 유지가 관건이다. 날이 풀려 어제처럼 패딩 점퍼 같은 두터운 겨울 아우터보다 따스한 겨울 니트가 체온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 줄 수 있다.

현아와 던의 라이트 그레이와 니트로 연출한 데일리룩은 비 내리는 오늘 연인들의 데이트 커플룩으로 최적이다.

현아는 크림색 미디 스커트와 플랫칼라 블라우스를 입고 라이트 그레이 풀오버 니트와 버킷햇을 써 러블리 시크룩을 연출했다. 던은 다크 그레이 스웨트 팬츠와 라이트 그레이 티셔츠에 오버피트 데님 재킷을 걸치고 화이트 니트 캡을 써 힙스터 다운 아우라를 완결했다.

이들이 신은 신발도 눈여겨봐야 한다. 현아의 브라운 워커, 던의 화이트 어글리 슈즈는 오늘처럼 비의 양이 많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비 소식이 있는 날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아 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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