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맥시 레이어드 롱 C컬펌’, 2019 로코퀸 도전 키워드

트렌드 2019. 11.17(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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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아스달 연대기’ 파트3, ‘날 녹여주오’의 연이은 부진을 씻고 ‘호텔 델루나’의 열풍을 소환하게 해 줄 작품으로 기대가 높다. 현빈과 손예진 두 톱스타의 만남, 최고 시청률 10%를 올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등 흔들리는 드라마 제국 tvN의 자존심을 되찾아 줄 만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손예진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멜로퀸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어 이전에 없었던 남녀북남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한동안 멜로물에만 출연했던 그의 로코 도전이 낯설기는 하지만 ‘호텔 델루나’ 아이유처럼 맥시 롱헤어를 늘어뜨린 모습이 흥행의 기본을 갖춘 듯 친근하다.

손예진이 맡은 윤셰리는 미모와 능력은 물론 카리스마에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다 갖춘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다. 손예진은 윤세리를 위해 자연스럽게 층을 낸 굵은 컬의 맥시 롱 헤어를 해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다양한 이미지를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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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맥시 레어어드 롱 C컬펌’은 데일리 헤어로는 부담스러운 길이지만 층을 낸 후 가장 자연스러운 C컬펌을 해 포니테일, 업두헤어. 블레이드 헤어 등 연출법을 달리하며 변화를 줄 수 있다.

쟈끄데상쥬 압구현대점 민경 디자이너는 “최근의 롱헤어가 맥시가 많아지면서 무거워서 처지기 쉬운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커트 기법이 중요해졌다. 사이드만 길게 잘라 볼륨감을 살리고 뒷머리 길이를 길게 표현하면 맥시도 무겁지 않은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헤어컬러를 밝게 하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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