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측, '정준영 단톡방' 의혹 해명 "무관, 조사받은 적도 없어"[전문]

가요 2019. 11.18(월)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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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정진운 측이 '정준영 단톡방'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했다.

18일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진운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단톡방'과는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운이 속했던 단톡방은 당시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별도의 대화방으로, 촬영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목적이었으며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 이와 관련하여 정진운은 단 한 번도 수사 당국의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사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했으며, 무분별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정진운은 지난달 9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정준영 단톡방'과 무관함을 알리며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 (군대로) 도피를 온 것도 아니다"라고 직접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진운은 최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 정진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정진운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정진운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단톡방'과는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정진운이 속했던 단톡방은 당시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별도의 대화방으로, 촬영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목적이었으며 사건과 전혀 무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진운은 단 한 번도 수사 당국의 조사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상당 부분 왜곡되어 여전히 사건과 엮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정진운을 향한 악의적 비방,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 정도가 지나친 악성댓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했으며, 무분별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정진운은 지난 3월 군에 입대해 성실히 복무 중입니다. 정진운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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