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최저 영하 5도” 방탄소년단 정국 VS 슈가 ‘롱패딩 점퍼’, 온도차 연출법

스타일링 2019. 11.19(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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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19일 오늘 서울과 춘천의 아침 기온이 또 다시 영하 5도로 급강하해 반짝 추위가 시작됐다. 두 지역 외에도 강릉 전주는 0도, 대전은 1도로 겨울을 앞에 둔 ‘가을 한파’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오늘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져 서울과 춘천은 영하 5, 6도로 1도 더 하락한다.

갑작스럽게 추위가 닥치면서 오늘 체감온도는 2도 가량 떨어져 아침 출근길이 더욱 차갑게 느껴졌다. 한낮에도 서울과 춘천은 한낮 기온이 4도에 머물러 하루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오늘 같은 날에는 패딩 점퍼를 입을지 말지 망설일 필요가 없다. 대신 어떻게 입을지를 더 고민해야 한다.

지난 16일 해외일정을 마치고 입국한 방탄소년단 정국과 슈가는 같은 블랙 롱패딩 점퍼를 각자 느끼는 체감온도 차에 따라 연출법을 달리했다.

정국은 블랙 티셔츠 위에 두터운 롱패딩 점퍼 하나만 걸쳐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조차 되지 않은 겨울 추위를 위해 여지를 남겼다. 슈가는 블랙 티셔츠에 그레이와 블랙 배색의 플리스 풀오버를 입고 롱패딩을 검쳐 갑작스러운 한파에 완벽 대비했다.

어떤 연출법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추위 체감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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