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혜박 리아 ‘모녀 커플룩’ 톱모델의 아이 사랑 패션 레시피

스타일링 2019. 11.19(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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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혜박
[더셀럽 한숙인 기자] 혜박이 ‘아내의 맛’에서 보여준 테니스 코치인 남편 브라이언, 딸 리아와 함께 하는 시애틀에서의 일상은 지역만 다를 뿐 크게 일반적 주부의 모습이어서 공감을 끌어냈다.

12일 오후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10년 만에 딸 리아를 품에 안게 된 사연을 공개해 유산이라는 비슷한 경험을 안고 있는 주부들의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

방송 출연과 함께 혜박은 모델 때와는 달리 친숙함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가고 있다. 특히 톱모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을 꽉 채운 사진 속 리아와의 투샷은 혜박이 오랜 모델 생활로 쌓인 감각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다.

아내이자 엄마이기 전 해외 톱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에 오르는 모델로서 감각이 리아와의 일상 컷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혜박은 딸 리아와 억지스럽게 아이템으로 맞추지 않고 컬러와 패턴 등의 미세한 합과 차이를 활용해 커플룩을 연출했다.

레인보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우주복과 그레이 바탕의 화이트 도트 패턴 풀오버 니트는 패턴 온 패턴으로 절묘한 합을, 파스텔 핑크 우주복에 두른 라이트 그레이 턱받이는 혜박이 입은 티셔츠와 카디건의 그레이 톤 온 톤 연출과 합을 이뤘다.

엄마와 딸의 데님과 원피스로 연출한 커플룩도 시선을 잡아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리아는 데님 원피스를, 혜박은 데님 팬츠를 입어 따로 또 같인 커플룩을 완성했다. 역시나 화이트 티셔츠 위에 혜박은 블랙 슬립 원피스를, 리아는 체크 패턴 블루 오버롤 스커트를 입어 다정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남편 브라이언까지 가세한 사진 속에서 이들은 트래디셔널 아이템을 공유하거나 화이트와 블랙의 교집합 등으로 한 눈에도 한 가족임을 알 수 있는 일심동체 패밀리룩을 완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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