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책읽어드립니다' 합류…남다른 다독 습관 공개

예능 2019. 11.20(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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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윤소희가 ‘책 읽어드립니다’의 새로운 책방지기로 합류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tvN ‘책 읽어드립니다’ 10회부터 윤소희가 기존 출연자인 설민석, 전현무, 이적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윤소희는 학창시절 영재원 출신에 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엄친딸 뇌섹녀'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첫 촬영 현장에서 윤소희는 “교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다독 습관을 들였다”라며 “서점에 10시간 동안 머물며 책을 읽은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책을 읽으며 적은 빼곡한 메모지와 직접 작성한 독서 리포트를 스튜디오에 들고 와 '독서 마니아'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책 읽어드립니다’ 정민식, 김민수 PD는 "녹화 내내 다른 출연자들에게 쉴 새 없이 질문 공세를 하고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라며 "지성미와 성실함을 두루 갖춘 윤소희의 매력이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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