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커플, '내년 1월에서 5월' 결혼 연기

가요 2019. 11.20(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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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의 결혼 일정이 미뤄졌다.

20일 한 매체는 김건모의 예비장인 장욱조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건모의 결혼이 2020년 1월이 아닌 5월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욱조 씨는 두 사람의 결혼이 미뤄진 것에 대해 날씨를 이유로 들었다. 장 씨는 "얼마전 건모가 전화로 '아버님 (결혼이) 조금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고 물었다. 1월 30일이 너무 추울 때라 조금 미뤄서 따뜻한 봄날에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현재 김건모, 장지연 커플은 결혼식장은 물론 신혼여행지도 정하지 않았다. 장 씨는 "결혼은 이미 결정됐고 다 오픈됐으니 몇 개월 늦게하는 건 중요치 않다. 5월 결혼도 괜찮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결혼이 미뤄진 것과 관련해 김건모 소속사 측은 "결혼식이 내년 1월에서 5월 중으로 연기하게 됐다"라면서도 결혼식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정"이라는 답으로 말을 아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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