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맑음” 현아 이던 ‘힙스터 커플룩’, 불금 주말 최적 가죽 패션템

스타일링 2019. 11.29(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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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던
현아 이던
[더셀럽 한숙인 기자] 29일 오늘 오전 서울 대전 청주가 영하 1도, 춘천은 영하 2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한낮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10도를 밑돌지만 부산 울산 14도를 비롯한 경상도 및 남부 지방은 10도를 웃돈다.

너무 춥지 않은 평년 수준의 겨울날씨를 보이는 오늘부터 주말까지 ‘힙’한 아이템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착하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힙스터 기분을 내기 좋은 날이다.

지난 28일 SNS를 통해 우울증, 공황장애, 미주신경실신 등의 증상을 밝혀 안타깝게 한 현아는 이런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개 연인 이던과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피들 중에서도 워너비 커플로 꼽히는 이들은 해변을 배경으로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 속에서 역시나 특별한 커플 데이트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던은 레드와 블랙이 배색된 애니멀 패턴 가죽 팬츠에 머스터드 옐로 터틀넥 티셔츠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가 그려진 블랙 맨투맨을 레이어드하고 블랙 비니를 써 힙스터 느낌을 한껏 살렸다. 현아는 블랙 하의와 베티붑이 그려진 화이트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빈티지 가죽 재킷을 걸친 후 블랙 버킷햇을 쓰고 하얀 양말에 보석 장식의 핫핑크 슬라이드 샌들을 신어 역시나 범상치 않은 스트리트룩을 연출했다.

이들의 커플룩의 핵심은 도플갱어 혹은 복제인간처럼 똑 같은 커플 아이템으로 맞추는 것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되 묘하게 비슷해 보이는 분위기를 내는 것이다.

커플룩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이지만 연인과 거울 앞에서 계속 옷을 몇 번이고 갈아입다 보면 어느 순간 현아와 이던과 같은 느낌이 나오기 시작하는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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