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인더트랩’, 실시간 검색어 등극 왜?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만찢녀’ 매력

영화 2019. 12.02(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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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영화전문채널 OCN에 12시 50분 편성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동명 웸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2016년 3월 종영한 tvN을 통해 방송돼 유정 선배 역을 맡은 박해진이 ‘만찢남’으로 인기를 끌었다. 2년 뒤 2018년 3월 14일 개봉된 영화 버전에서는 오연서가 ‘만찢녀’로 주목받았다.

외모 집안 모든 것이 완벽한 유정 선배와 의도치 않게 얽히게 되는 홍설 역을 맡은 오연서는 웹툰과 싱크로율 100%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연서는 지난 27일 첫 회가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주서연 역을 맡아 사내 같은 성격을 장착한 꽃미녀로, 다시 한 번 ‘만찢녀’ 캐릭터에 도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관객 수 22만여 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흥행에는 참패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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