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빠른시일 내 아이즈원·엑스원 향후 계획 발표할 것" [공식]

가요 2019. 12.03(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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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엠넷이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3일 엠넷(Mnet)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난달 구속된 안준영PD가 '프로듀스' 전 시리즈의 투표 조작을 인정함에 따라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와 '프로듀스48'이 배출한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행방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이하 엠넷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입니다.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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