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곽정은 "이혼은 아픈 체험…하지만 다시 일어나야"

방송 2019. 12.03(화) 21:09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사람이 좋다' 곽정은이 이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작가 곽정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결혼과 이혼은 아픈 체험이다.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은 떠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이어 "하지만 이혼했다고 하면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불안정할 때 선택했던 게 결혼이었고 그 결정을 돌리면서 많은 에너지가 들었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와중에 내가 누구인지 알았다.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 그 시작부터 다른 길이 펼쳐졌다고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단호히 생각을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