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공항 마중 나온 아들 장선율 외면 "엄마 떨어져 있는 거 티내냐"

방송 2019. 12.04(수)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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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슬아가 아들 장선율을 외면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에서는 귀국한 배유란(이슬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국한 배유란은 공항에 마중 나온 아들 오광주를 밀치며 창피해했다.

그러면서 남편 오대구(서도영)에 "애 옷을 이렇게 밖에 못 입혀? 요즘 누가 옷을 이렇게 입어. 엄마 떨어져 있는 거 티내냐. 누가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겠냐"라고 소리쳤다.

이후 집에 도착한 배유란은 이사간 집을 보며 "이렇게 좁은 집에서 어떻게 사냐. 이런 변두리에 겨우 이런 아파트가 말이나 되냐. 못살겠다. 도대체 그동안 뭘 한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오대구는 "광주 3년 만에 보는 건데 꼭 그래야 하냐. 광주 3년 만에 보는데 따뜻하게 대해줄 수 없냐"라고 따졌고 배유란은 "몰랐으니까 그렇지"라며 뻔뻔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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