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이태환, 같은 소속사 동료 故 차인하 애도

스타 2019. 12.04(수)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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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태환이 같은 소속사 故 차인하(본명 이재호)를 애도했다.

이태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윤아의 'Going Home'(고잉 홈)의 가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노래의 가사에는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라고 적혀있다.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함께 그룹 서프라이즈U로 데뷔했다. SBS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더 뱅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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