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오정세, tvN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출연…부부호흡 [공식]

방송 2019. 12.04(수)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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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류현경, 오정세가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에 출연한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4일 “류현경, 오정세가 tvN 드라마스테이지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극본 김주후, 연출 김정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라고 밝혔다.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아내가 남편에게 걸려오는 김희선 전화에 바람을 의심하며 맞바람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의문의 전화에 대처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현경은 극중 결혼 8년차 가정주부 최소해로 분한다. 한때 김희선 같은 청순함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남편의 마음을 훔친 소해는 현재 대화조차 없는 무미건조한 가정 생활을 영위 중인 캐릭터다.

오정세는 극중 소해의 남편인 김진묵 역을 맡았다. 그는 대화와 관심이 전무한 가정에 위기를 느끼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 노력형 남편이자 김희선의 왕팬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히든’에서 열혈 형사로 분해 화면을 압도했던 류현경이 이번에는 현실 주부로 변신해 내공 있는 연기를 펼친다.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시청자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은 오정세 역시 보통의 남편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두 베테랑 배우의 커플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2020년 1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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