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AMA(마마)', 4일 나고야 돔 개최 "방탄소년단→트와이스 총출동"

가요 2019. 12.04(수) 09:4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19 MAMA(마마)'의 막이 오른다.

오늘(4일)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로, 글로벌 팬들에게는 '최고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인정 받아온 'MAMA'는 올해 역시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갈 준비를 완료했다.

'2019 MAMA(마마)'는 역대 최초로 돔에서 펼쳐진다. 4만석 규모의 나고야 돔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최고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뜨거운 팬들의 열기가 하나돼 'MAMA'의 새로운 역사가 또 한번 써질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갓세븐, 마마무,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청하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MAMA'를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가수상을 비롯해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총 4개 부문에서 대상이 가려진다.

호스트로는 박보검이 등장하는 가운데 배우 차승원, 이광수 등을 비롯해 메이저리거 김병현, 모델 주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자와 화려한 해외 스타들까지 '2019 MAMA(마마)'와 함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프로듀스' 시리즈로 논란의 중심에 선 Mnet이 개최하는 시상식이자,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한국 아티스트들의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점은 국내 팬들의 야유를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엠넷 측은 "더 많은 관객들고 함께 시상식을 즐기기 위해 '2019 MAMA' 장소를 나고야돔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레드카펫과 오후 6시 본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2019 MAMA(마마)'는 Mnet'과 아시아 각 지역 채널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웨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