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문가영, 생명의료윤리 기준 ‘헬싱키 선언’ 몰라 골든벨 실패

방송 2019. 12.15(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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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도전 골든벨’에서 문가영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현고등학교 문가영 학생의 골든벨 도전기가 그려졌다.

문가영 학생은 45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그는 남북전쟁, 공공부조 등을 맞추고 48번 문제에 도전했다. 48번은 1964년 세계의학협회에서 만든 윤리적 선언으로 생명의료윤리의 기준이라 불리는 선언을 맞추는 문제였다. 이 선언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의학연구에 대한 윤리적 원칙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고민 끝에 ‘나이팅게일 선언’이라고 적었다. 문가영 학생은 “들어본 것은 같은데 사람 이름 들어갔던 것 같아서 나이팅게일 선언만 기억이 났다”고 적었다.

48번의 정답은 ‘헬싱키 선언’이었다. 골든벨 문제에 도전하지 못한 그는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아쉬움을 뒤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도전 골든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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