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태환, 이수근 마음 공감 “불안하다”

예능 2019. 12.15(일)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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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우새’에서 박태환이 이수근의 심정을 공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신동, 이수근과 함께 겨울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녹음 부스 안으로 들어간 이수근은 김희철에게 혹독한 디렉션을 들었다. 이수근이 두 세 소절을 부른 후 김희철과 김형석 작곡가가 상의에 들어갔다. 김희철은 이수근의 창법에 “노래방 습관이 너무 들어있다”고 말했고 “이렇게 하나하나 지적하면 오늘 안에 안 끝난다”고 말했다.

이들의 대화가 녹음 부스 안에서 들리지 않는 이수근은 궁금해했다. 이를 VCR로 확인하는 신동엽은 이수근의 마음을 공감하며 “CF를 찍을 때나 노래를 부를 때 저 안에서 녹음을 한다. 저 안에서 하고 나서 밖에서 쑥덕쑥덕하는 것을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 내 욕을 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환에게 “경험 많이 해보지 않았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그렇다”며 “불안하기도 하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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