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피겨스' 실시간 검색어 등장, 실화 모티브…결말은?  

영화 2019. 12.31(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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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1일 오후 8시부터 영화채널 CGV에서는 ‘히든 피겨스’가 방송된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은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 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

한편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히든 피겨스’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개봉됐으며 배우 타라지 P.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케빈 코스트너, 커스턴 던스트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 9.36을 기록했으며 누적관객수 449,518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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