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PICK] ‘검사내전’ 정려원 ‘로맨틱 레이어드컷’, 최강 ‘오피스 여신’ 헤어룩

트렌드 2020. 01.13(월)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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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검사내전’ 정려원
JTBC ‘검사내전’ 정려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공효진과 함께 ‘내추럴 시크’를 대표하는 패피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 이어 ‘검사내전’을 통해 똑 부러진 일처리는 물론 프로패셔널리스트의 시각적 효과를 부각하는 미니멀 시크까지 직장인들의 롤모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려원은 KBS2 ‘마녀의 법정’(2017년)에서 중단발의 블런트컷으로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고 열정 넘치는 성격을 표현했다. 반면 현재 방영 중인 JTBC 월화 드라마 ‘검사내전’에서는 로맨틱 레이어드컷을 해 마이듬에 비해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에이스 검사 차명주가 지나치게 차가워 보이지 않게 적당한 온기를 부여했다.

로맨틱 레이어드 컷은 블런트컷과 페미닌 레이어드컷, C컬과 S컬을 적당히 활용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스트레이트의 지성미와 웨이브의 여성미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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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레이어드컷은 레이어드컷과 블런트컷을 부분적으로 달리해 무게의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얼굴 라인의 앞부분은 가볍게 레이어드컷, 끝 부분은 블런트컷으로 라인을 잡아 흩날리는 듯한 지나친 가벼움을 경계해 여성미 지성미를 모두 충족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여기에 로맨틱 감성의 볼륨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헤어 염색과 셀프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있는 브라운 계열로 염색을 하되 정수리를 중심으로 한 톱 부분은 하이라이트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살짝 한 톤 밝게 해 가라앉은 듯한 느낌이 나지 않게 한다.

또 집에서 셀프 스타일링으로 헤어롤이나 아이론을 이용해 앞머리와 옆머리에 자연스러운 S컬을 만들고 머리끝은 아이론으로 안쪽 말음으로 컬을 잡아주면 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검사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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