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분가 자금 행방 알게 됐다…조희봉에 "왜 그랬냐" 오열

방송 2020. 01.14(화)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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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희경이 아들 죽음과 관련된 분가 자금 행방을 알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분가 자금 행방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양희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꼰닙(양희경)은 남일남(조희봉)과 장상문(류담) 이야기를 듣고 분가 자금 행방을 알게 됐다.

왕꼰닙은 남일남에게 "정말이냐. 분가 자금 갖다 쓴 게 너였어? 사고 났던 날 분가 자금 때문에 강여원과 동우가 싸운 거 모르냐"고 원망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남일남은 "빚 갚느라 그랬다. 동우한테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아줌마 내가 진짜 죽일 놈이다. 그때 내가 차라리 갔어야 했는데. 내가 동우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왕꼰닙은 "왜 그랬어. 보람 애미가 지 남편 싸우고 그렇게 보내놓고 나서 속을 얼마나 끓이고 살았는데"라며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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