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아내의 맛’ 신소율 스몰 웨딩 “부모님 입장에선 서운할 수밖에”

예능 2020. 01.15(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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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내의 맛’ 배우 신소율, 김지철이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스몰 웨딩을 올리는 신소율, 김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소율, 김지철은 결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 웨딩 플레너를 만난 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뜻하는 ‘스.드.메’부터 예물, 예단 3총사 등 결혼에 필요한 코스를 알아보던 중 비용을 듣곤 혼란에 빠졌다.

턱없는 예산에 신소율, 김지철은 결혼식을 셀프로 진행하기로 했다. 양가 부모님이 결혼식장에 왔고 김지철 어머니는 “스몰 웨딩이라고 해도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소율 아버지 역시 “가정집일 줄은 몰랐다”라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신소율은 “부모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더 가지고 싶었다”라고 스몰 웨딩으로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패널들은 “부모님이 많이 양보해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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