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 이훈에 정체 발각 초읽기 “추악한 악행 복수할 것”

방송 2020. 01.15(수)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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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조경숙과 함께 최명길의 집을 염탐하다가 김보미와 관련된 질문에 역으로 곤란에 빠진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52회에서 조윤경(조경숙)은 서은하(지수원)에게 “네가 설미향 환자 보호자였나”라고 묻는다. 은하는 “캐리가 오해한 거다”라고 둘러대지만 윤경은 “캐리랑 설미향 환자랑 원래 알던 사이라는데 그건 또 무슨 소리야”라며 계속 묻는다. 이에 은하는 자리를 뜬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사과한다. “딸에게 복수를 가르친 엄마는 세상에 나 하나뿐일 거야”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캐리에게 제니스는 “미안해하지 말라”며 도리어 캐리를 위로한다.

한편 구해준(김흥수)은 전화를 통해 캐리와 제니스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소문을 듣는다. 해준은 “제니스랑 캐리랑 같은 아파트로 들어갔다고?”라고 말하며 놀라다가 “같이 산다는 거야, 그냥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는 거야”라며 소문의 단서를 찾지 못한다.

구재명(김명수)은 홍인철(이훈)에게 “패션 파크 공사 이대로 무산되면 수천 억 날아가는 거다”라고 소리친다. 이에 인철은 “내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며 받아친다.

캐리는 인철이 정미애(김도연)와 차미연의 교도소 동기인 이영자와 만나 자신의 얼굴이 정미애가 아닌 차미연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은 사실을 전해 듣는다. 캐리는 “얼굴이 닮았다고 해도 내가 차미연이라는 건 믿기 힘들 거다. 그 사람들이 저지른 추악한 악행들을 증거로 복수할 거다”라며 다시금 다짐한다.

캐리의 복수가 실현되고 있어 긴장감을 높이는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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