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문자’ 속 톱스타, 법적 대응 예고 “600장 중 일부 편집된 것”

방송 2020. 01.15(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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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주진모의 사생활 유출 문자메시지 상대방으로 지목된 톱배우 A씨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조선은 13일 A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연예관계자 B씨의 말을 빌려 “현재 A씨가 국내의 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곧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씨는 “대중들에게 공개된 메시지 등 일부는 600여 장이 넘는 수많은 사진 중 일부가 편집된 것”이라며 “전체 맥락을 보면 알려진 것과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톱스타 A씨의 사생활’ ‘제2의 정준영 단톡방 사건’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은 향후 동일한 연예계 피해자를 양산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진모와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이라며 일부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몇몇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며 성적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주진모의 얼굴과 여권 사진도 공개됐으며 다른 연예인들의 실명도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주진모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유포된 문자를 ‘지라시’로 규정한 뒤 “어떤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할 경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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