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이선호 이기기 위해 로비 “상대 약하게 만들 것”

방송 2020. 01.15(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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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와 황연수가 신고은, 이선호와의 경합에서 이기기 위해 로비를 저지른다.

16일 방영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34회에서는 경합을 앞두고 최소원(신고은)을 견제하는 황연수(오승아)와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수는 소원에게 “결과 어떻게 나왔나. 기분 좋은 얼굴이다”라며 소원의 경합용 옷감 상태를 떠본다. 소원은 “경합 때 보면 알지 않나”라고 연수의 질문을 능숙하게 받아친다. 이에 연수는 “지금 나 견제하는 건가”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민혁은 “1팀 결과는 어떤 것 같나”라며 승아에게 묻는다. 승아가 “분위기 좋은 것 같다”라고 답하자 민혁은 “1팀 구성원이 어떻게 되나”라며 1팀을 견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1팀 구성원 중 한 명을 사무실로 부른 민혁은 “회사에 들어와 일한 게 지금 몇 년째냐”라고 넌지시 묻는다. 이에 1팀 구성원은 “4년 됐다”고 대답하고 민혁은 “4년이면 이제 승진할 때도 됐다”며 승아와 자신을 위해 일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한편 최호진(전승빈)은 소원에게 “연수 누나 사귀는 남자 있는 거 알고 있나”라고 묻는다. 소원은 “그건 부사장님 동생이다”라고 대답하고 호진은 “그럼 노유 회장님 아들이라는 거냐”라며 짐짓 놀란다.

민혁은 1팀 구성원 매수에 그치지 않고 로비에 나선다. 승아는 경합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흰색 봉투를 내민다. 민혁은 승아에게 “확실하게 이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우리가 더 강해질 수 없다면 상대를 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경합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것임을 예고했다.

경합 결과의 향방이 기대되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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