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악플러 향한 거침없는 일침→SNS 게시물 삭제[종합]

가요 2020. 01.15(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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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악플러를 향한 거침없는 일침을 날린 가수 박지민이 SNS 게시물 일부를 삭제했다.

박지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어떤 모습이든 상관 말고 당신을 사랑하라(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과 더불어 몇몇 게시물도 함께 정리했다.

특히 12일 올린 게시물은 자신을 향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악플러들에게 보낸 메시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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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메시지에서 악플러가 "지민이 XX 많이 자랐네"라고 하자 박지민은 "닥쳐 미친X아"라고 했다. 악플러가 도리어 짜증을 내자 박지민은 "답장 몇 번 해주니까 이제 친구 같냐? 정신 차려.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나보다 어리면 그냥 덜 자란 애새끼라고 생각함. 상대해 주느라 힘들었다. 꺼져라"라고 했다.

이전에도 박지민은 성희롱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 사진 한 장으로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면서 성관계 언급하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메시지들 다 신고하겠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 같은 강경 대응에도 불구, 박지민을 향한 악플러들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지민은 2012년 방영된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이다. 같은 해 10월 백예린과 피프티앤드(1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지민은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독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박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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