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정성호, 12세 탈북 소년 주성이와 만남 성공…눈물

예능 2020. 01.15(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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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끝까지 간다’ 주성이 탈북 프로젝트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끝까지 간다’에서는 북한에서 빠져나와 한국으로 탈북을 시도하는 12세 소년 주성이와 방송인 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여곡절 끝에 주성이와 만난 정성호는 “엄마 아빠 기억하냐. 네가 엄마한테 가지 말라고 내 옆에 있으라고 마지막으로 그랬던 말 기억 나냐”며 “엄마 아빠 보고 싶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주성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제야 안심한 듯 “일 없다(괜찮다)”라고 말했다. 정성호는 주성이를 보고 “아저씨도 애가 넷이 있는데 며칠 떨어졌는데도 보고싶은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탈북자여서 국경 지역에 올 수 없었던 주성이의 부모님을 대신해 정성호는 함께 찍은 사진을 주성이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끝까지 간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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