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줄거리는?

영화 2020. 01.15(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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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원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원더’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CGV에서 방송되고 있다.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이지만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는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나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 비아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준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어기는 27번의 성형(?)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 둘씩 변하기 시작한다.

‘원더’는 지난 2017년 12월 27일 개봉됐으며 관람객 평점 9.43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 서천석 박사는 ‘원더’에 나온 대사 중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을 오래 관찰하면 된다’는 말을 인용해 조언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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