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어떤 영화?

영화 2020. 01.15(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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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전우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5일 영화전문채널 채널CGV는 오후 5시 40분부터 '전우치'를 편성했다. TV 방영 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 서울을 주요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다.

최동훈 감독이 고전소설 속 ‘영웅’ 캐릭터와 ‘도술’이란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던 수퍼히어로물에 도전했다.

'전우치'는 지난 2009년 12월 23일 개봉됐으며 배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송영창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606만 5,484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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