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진모 측 , 심경 고백 "해킹 피해, 괴롭고 힘든 상황"

방송 2020. 01.15(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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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한밤'에서 주진모 측이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관련해 현재 심경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소식을 다뤘다.

앞서 주진모 측은 "주진모의 개인 스마트폰이 해킹돼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며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어 배우 사생활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해킹 피해에 대해 공식화했다.

현재 주진모는 메신저 내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졌다.

이날 주진모 변호사인 유영석은 "괴롭고 힘든 상황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아내와 가족, 본의 아니게 여러 분에게 큰 피해를 줘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일부에서 의심하거나 억측하는 것 같은 일은 저지른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진모 씨에 대한 협박이 2019년 11월 말 그 시점 시작됐다. 본인의 여권, 운전면허증에 아내와 부모, 조카의 정보까지 유출됐다"며 사건의 핵심은 사생활 유출이라는 점을 한번 더 강조했다.

끝으로 "금전적 합의를 보면 폐기를 해주겠다 했지만, 굴복한다면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것 같아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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