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X제니퍼코넬리 '지구가 멈추는 날' 실시간 검색어 등극…줄거리는?

영화 2020. 01.18(토)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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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오후 8시 10분부터 영화 채널 슈퍼 액션에서는 ‘지구가 멈추는 날’이 방송되고 있다.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이다.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이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구가 멈추는 날’은 2008년 12월 24일 개봉됐으며 베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제이든 스미스, 캐시 베이츠, 존 햄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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