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김보미 행방불명에 “차라리 얼어 죽으면 다행”

방송 2020. 01.20(월) 20:0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도망친 김보미를 찾아 보호하고 있는 가운데 지수원이 없어진 김보미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방영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캐리정(최명길)이 잠든 설미향(김보미) 옆에 앉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따.

캐리정은 “서은하 보다 내 앞에 먼저 나타나 줘서 고마워”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에 제니스(차예련)는 “요양원에서 도망칠 정도면 치매가 그렇게 심하진 않은 가 봐요”라며 안도했다.

캐리정은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 정신에 도망을 쳤을까”라며 설미향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한편 서은하(지수원)와 홍인철(이훈)은 사라진 설미향을 찾기 위해 보완 철저한 사설 업체에 의뢰했다.

걱정하는 홍인철 옆에서 서은하는 “얼어 죽으면 오히려 다행인건가. 나도 죽겠어”라며 조급해 했다. 이어 홍인철 비서에게 “생사 확인만이라도 반드시 해야 돼요”라며 다급하게 추궁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