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와 지방 출장 좌절 ‘실망’

방송 2020. 01.20(월)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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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미라는 김규철의 돈을 뺏기 위해 최윤소를 포섭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20일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윤정숙(김미라)은 강여원(최윤소)에게 지인과의 맞선을 주선했다.

정숙은 맞선 진해상황을 물어보려 전화했으나 실패했다는 말만 들었다. 맞선남은 “생각만큼 쉽지 않겠는데. 기술 걸려는데 훼방꾼까지 끼어들고”라며 낙담했다.

그럼에도 굽히자 않고 정숙은 강규철(김규철)의 돈을 뺏으려면 큰 딸인 강여원을 포섭해야 한다며 재시도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강여원은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방 출장을 가야하는 양진희 과장(이다니)과 함께 갈 것을 지원했다. 이에 봉천동(설정환)은 양 과장, 강여원과 함께 갈 뜻을 밝혔으나 이내 팀원들의 원성을 사 포기했다.

강여원은 맞선남이 전화를 하자 “전 노윤기 씨랑 만날 의사가 없습니다. 윤 여사님이 뭐라고 하셨든요”라며 거절했다.

이에 봉천동은 “이렇게 강하게 의사표현을 하는데도 그 남자가 귀찮게 하거든 나한테 말해요 여원 씨는 화내는 것도 귀엽다니까”라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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