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샌프란시스코 등 해외 영화제 잇단 초청

영화 2020. 01.21(화)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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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가 해외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집도 남자도 없는 영화 프로듀서 찬실(강말금)이 어쩔 수 없이 영화를 그만두면서 새로운 인생 2막이 열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15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해외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이어 4월에는 북미 3대 국제 영화제인 제63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부문에 나선다. 또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됐다.

김초희 감독은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영화 이론을 전공한 후 단편 영화를 주로 연출했다. 김 감독은 단편 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2011), ‘우리 순이’(2013), ‘산나물처녀’(2016)로 주목받았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이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을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오는 봄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찬실이는 복도 많지’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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