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엔 ‘남산의 부장들’, 사전 예매량 10만 장 돌파

영화 2020. 01.21(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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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하루 앞둔 오늘 사전 예매량이 10만장을 넘겨 설 연휴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

21일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전체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넘겼다. 예매율 역시 절반에 가까운 43.5%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설 연휴 최고 흥행작이자 1600만 관객 동원작인 ‘극한직업’의 개봉 당일 오전 예매량인 101,682장을 넘는 기록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기 전 40일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내부자들’로 흥행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쿠데타와 죽음 사이를 장르로 이었다는 평을 듣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산의 부장들’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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