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 “나체 합성사진 보내는 미친 미꾸라지 한 마리” 강경 대응 예고

가요 2020. 01.21(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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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EXID 멤버 LE가 악플 및 합성사진 피해를 입자 경고했다.

LE는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요새 제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 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 마리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 올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외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이미 선 많이 넘었고, 이후로 제 지인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 사진을 보낸다면 더 이상은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LE는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해봐 어디”라며 “우리 레고(EXID 팬덤명) 이름 달고 우리 사진 프로필에 달고 미친 짓 하는 거 참지 않아”라고 분노했다.

한편 LE는 2012년 EXID로 데뷔했다. 지난해 멤버 하니와 정화가 계약이 종료돼 소속사를 떠났고 최근 혜린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현재 LE와 솔지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하 LE 글 전문.

안녕 여러분 요새 제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마리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올렸네요. 외국 분이신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미 선 많이 넘었고 이 이후로 제 지인들이나 스텝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사진을 보낸다면 저도 더이상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랍니다 :)
끝까지 가고싶으면 해봐 어디 우리 레고 이름 달고 우리 사진 프로필에 달고 미친짓 하는거 참지않아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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