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전설의 맛 수구레 국밥·갈치찌개, 손님 입맛 사로잡은 이곳은?

방송 2020. 01.21(화)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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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40년 전통 수구레 국밥과 28년 전통 갈치찌개가 소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가 그려졌다.

찬바람 부는 겨울에 먹으면 제 맛이라는 수구레 국밥.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식당’에서 수구레 국밥은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수구레는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의 아교질. 쫄깃한 식감과 함께 감칠맛이 난다는 수구레 국밥의 비결은 끓는 물에 30분 정도 저어가며 삶아낸다. 꼼꼼한 손질을 거친 후 양념을 더해 진하게 끓여주면 수구레 국밥이 완성된다.

이어 소개된 곳은 경북 경주시 ‘토박이식당’의 28년 전통 갈치찌개다. 속을 풀어주는 얼큰한 국물에 통통한 갈치 속살은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다고.

몸길이만 무려 1미터라는 왕갈치. 시래기와 무를 깔아주고 갈치를 올린 뒤 양념장과 각종 채소를 넣어 끓이면 침샘 자극하는 갈치찌개 완성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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