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정길 아들 “대본 다 외워 간 아버지, 보통 책임감 아냐”

방송 2020. 01.21(화)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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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배우 이정길의 아들이 아버지의 연기 열정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정길이 출연했다.

학창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이정길. 연극반에 들 만큼 열정이 뜨거웠다고 한다. 특히 극구 반대했던 어머니도 그의 열정에 꺾여 든든한 응원군이 됐다.

이정길의 아들 이석빈 씨는 아버지의 연기 열정에 대해 “오히려 제 느낌에는 실제 촬영하시는 것보다 집에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시다. (대본을) 거의 다 외워가셨다. 제 기억으로는 잘 안 외워지실 때 저희한테도 대본 맞춰달라고 하셨다”라면서 “다 외워서 준비해가셨다. 커서 생각해보면 보통 책임감이 아니구나”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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