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이정길, 故 김영애·김자옥 향한 그리움 “가족이었다”

방송 2020. 01.21(화)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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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배우 이정길이 故 김영애, 김자옥의 납골당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길은 故 김영애, 김자옥이 잠들어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김수현 선생 작품 ‘수선화’에서 같이 하면서 김자옥 씨와 제가 세상에 스타로 알려졌다”라며 “다음 것으로 인해 MBC에 두 사람이 스카우트 돼 30년 넘게 MBC에서 했다”라고 밝혔다.

이정길에게 김자옥은 오누이 같았고, 김영애는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해 남달랐다고. 이정길은 “큰 배우가 될 때까지 같이 보낸 세월이 있어 그때부터 호칭이 ‘오빠’였다. 가족개념이었다”라며 “눈 뜨면 같이 드라마 하고 있고 오히려 한때는 가족보다 보낸 시간보다 그 친구들과 보낸 시간이 더 많았다”라고 두 사람을 그리워했다.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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