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페렴 증상은? 초기 발열·무기력·마른기침

문화/사회 2020. 01.25(토)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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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페렴) 증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초기 증세는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이다. 인후통과 함께 호흡곤란이 오기도 하는데 심각할 때는 급성 호흡 장애는 물론 쇼크, 피가 잘 멈추지 않는 혈액 응고 장애까지 나타난다고 전해졌다.

일부지만 열이 나지 않는 환자도 있다. 대부분 양호하지만, 소수 환자는 위독하고 사망에 이르렀는데 특히 중증 폐렴이 나타났다고 중국 당국은 밝혔다.

또 까맣게 보이는 정상인의 폐 CT와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폐는 하얗게 변했다. 환자들의 연령층은 40대에서 60대 사이가 가장 많다. 증상이 위중한 환자들은 대부분 노인, 만성병 환자 그리고 비만한 사람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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