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크리스티나 "한국 명절, 한복입으면 공주된 느낌"

방송 2020. 01.27(월)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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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한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설기획 특집으로 ‘명불허전’에는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장가 온 외국인 며느리, 사위 크리스, 크리스티나, 글라디스, 이미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며느리 크리스티나는 우리나라 전 중에 이태리 사람이 제일 좋아할 전 종류에 대한 질문에 “녹두전이다. 고소하고 바삭바삭하면서 맛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김현준 씨는 “크리스티나가 시집오고 나서 저희 집에 풍습 같은 게 생겼다. 집에서 추도식을 드리는데 매년 강아지랑 매형이랑 조카랑 한복입고 사진을 찍는다”고 전했다.

크리스티나는 “한국 명절 문화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게 한복이다. 한복입기만 하면 공주가 된 느낌이다”라며 그래서 명절 될 때 마다 꼭 한복입고 사진 찍는 문화를 만든 거다. 한복 입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뿌듯해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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