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이윤철♥조병희, 3년 후 이혼 수 있다? 2020 부부 운세 공개

예능 2020. 01.27(월)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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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얼마예요?' 부부들 운세가 공개됐다.

오늘(2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2020 부부 운수 대통'이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운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출연해 오늘 나온 부부 중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아닌 '건달과 건달'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부가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건달 부부'는 바로 이철민 김미경 부부였다. 소 교수는 남편 이철민보다 아내 김미경이 '건달 성향'이 더 강하다고 말해 김미경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미경이 "제가 어떻게 건달일 수 있냐"고 소 교수에게 되묻자 소 교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다소곳하지는 않잖아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아내를 놓치면 쫄딱 망하는 남편이 있다고 말해 남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방송인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묻고 따지고 할 것 없이 무조건 우리다"라고 했고 이철민은 "장담컨대 난 아내 놓치면 잘 될 사람이다"라고 오히려 큰소리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소 교수가 말한 주인공은 바로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의 남편 남규택이었다. 소 교수가 남규택에게 "아내 안혜상을 신줏단지 모시듯 모시라"고 덧붙이자, 남규택은 안혜상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 교수가 방송인 이윤철 보고 "올해부터 3년 동안 대박 운세"라고 하자 아내 조병희가 갑자기 이윤철의 팔짱을 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소 교수는 "3년 동안 운이 좋다고 해서 무리수를 두면 안 된다"고 전하면서 3년 후 이혼 수가 있는 부부로도 이윤철 조병희 부부를 꼽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혼 수 얘기를 듣자마자 조병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3년도 길다"며 조금 전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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