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서지혜,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만날까 "긍정 검토중"(종합)

방송 2020. 01.30(목)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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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송승헌, 서지혜의 만남이 성사될까.

30일 송승헌, 서지혜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더셀럽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음식에 얽힌 두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플레이어' '블랙' '신드롬' 등을 담당한 고재현 PD가 맡는다.

극 중 송승헌은 주인공 음식칼럼니스트 김해경 역을, 서지혜는 유튜브 전문 채널 '2N Box'의 기획팀원 우도희 역을 각각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을 확정할 시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2013)이후 7년 만에 MBC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서지혜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의 약혼녀 서단 역으로 열연중이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초고속 안방복귀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오는 5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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