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싱그러운 맛 가득 간장게장…맛집 위치는?

방송 2020. 02.09(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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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평택 간장게장집을 방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예순한 번째 평택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길을 지나다 한 간장게장집에 들렀다. 그는 "한국에서 간장게장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며 백반을 주문했다.

이 가게는 40년간 간장게장을 만들며 한자리를 지켜오고 있다고 한다.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 과거 평택 바다는 내수와 해수가 만나는 지점으로 꽃게, 조개, 숭어 등 산물이 풍성하게 잡히던 곳이었다.

평택 앞바다에서 남편과 함께 뱃일을 했던 어머니는 뱃일하다 사고로 남편을 잃고 나이 서른에 다섯 명의 아이를 책임져야 했다고. 다섯 아이를 키우기 위해 무작정 시작했던 게 바로 지금의 게장 집이다.

어머니의 인생이 담긴 간장게장을 맛 본 김영철은 "살이 통통하다. 알이 꽉 찼다. 굉장히 달다. 싱그러운 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혀에 감기는 맛이 정말 싱싱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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