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몰디브·티라노사우르스 정체 공개… 김형묵-김세진 ‘깜짝’

예능 2020. 02.09(일)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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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몰디브’와 ‘티라노사우르스’의 정체가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 18세에게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탈락한 ‘몰디브’는 배우 김형묵이었다. 김형묵은 “노래방에 가서 60만 원 정도 쓴 것 같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대결에서 브라키오사우르스와 대결한 티라노사우르스는 간소한 차이로 패배, 얼굴을 공개했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감독 김세진이었다.

김세진은 “사실 어머니가 얼마 전에 수술하고 거동이 불편하시다. TV를 보면서도 낙이 없다고 하시더라. 제가 요즘 안 나오니까”라며 “지난해 푹 쉬다가 얼굴 보고싶다고 하셔서 출연했다”고 했다.

이어 “어떤 포지션이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보고 싶다”며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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