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 구속영장 신청…17일 영장실질심사

가요 2020. 02.14(금)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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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2일 신청했다.

업무방해 혐의로 김모 CP 등 제작진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의자 인적사항과 영장 신청 사유 등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인 만큼 확인해주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프로듀스’ 시리즈의 시청자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아이돌학교’로도 수사를 확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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