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이제훈, 남궁민 자극 "드림즈 인수? 해체 후 재창단할 것"

방송 2020. 02.14(금)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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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토브리그' 이제훈이 남궁민을 자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PF그룹 이제훈 대표(이제훈)에게 드림즈를 인수를 부탁하는 백승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수는 드림즈의 인수를 부탁하기 위해 PF그룹 이제훈 대표를 찾아갔다. 이제훈은 백승수에게 드림즈를 왜 인수해야하냐며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백승수에게 "트레이드를 할 때 직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고 들었다. PF에서도 프레젠테이션 가능하냐"라고 말했다.

백승수는 PF 이제훈 대표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했다. 이제훈 대표는 백승수의 프레젠테이션을 듣는 내내 성실하지 못한 태도로 보였다.

그리고 드림즈가 우승이 가능하다는 말에 코웃음을 쳤다. 그럼에도 백승수, 이세영(박은빈)는 끝까지 이제훈 대표를 설득했다. 두 사람의 노력은 차가웠던 이제훈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였다.

이제훈은 "만약에 인수를 하게 되면 해체 후 재창단하겠다. 꼴찌 이력을 안고 갈 순 없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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